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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보도부] 리비아 치안점검 및 후속조치를 위한 대표단, 리비아 부총리 등 고위급인사 면담
2017.10.20
공지
 

17-633, 리비아 치안점검 및 후속조치를 위한 대표단, 리비아 부총리 등 고위급인사 면담 

1. 한동만 재외동포영사대사(리비아 치안점검 및 후속조치를 위한 정부합동대표단 단장)는 10.18(수) 오후 리비아 트리폴리에서 아흐메드 오마르 마이틱(Ahmed Omar Maiteeq) 부총리, 모하메드 타하 시아라(Mohamed Taha Siala) 외교장관 및 압델마지드 함자(Abdelmajeed Hamza) 전력청장을 각각 면담하였다.

-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민관합동 전력답사단의 2차에 걸친 리비아 방문 및 9월초 마이틱 부총리의 방한의 후속조치 일환으로서 리비아 정부가 지속적으로 요청해온 발전소 공사 재재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의 일환

※ 정부합동대표단 참여 기관 : 외교부, 국토부, 경찰청

2. 한 대사는 1980년 수교 후 양국간 우호관계가 꾸준히 발전해 온 점을 평가하고, 리비아의 재건활동에 우리 기업들이 적극 참여하여 전 분야에 걸친 양국간 협력이 더욱 심화될 수 있기를 기대하는 한편, 리비아 내 우리 교민들과 향후 우리 기업인들의 신변안전 확보에 리비아 정부차원에서 관심을 기울여 줄 것을 요청하였다.


3. 마이틱 부총리는 한국은 리비아가 어려울 때 도와준 친구라고 평가하면서, 리비아 정세가 현저히 개선되고 있으며, 보다 더 안정적인 치안 확보를 위해 정부차원에서 총력을 기울이고 있음을 강조하고, 리비아 재건을 위해 발전분야 한국 기업들의 복귀를 시작으로 주택 건설 등 여타 분야 한국 기업들이 복귀하여 리비아 재건에 기여해 줄 수 있기를 희망하였다.

4. 시아라 외교장관은 리비아 재건에 있어 가장 시급한 전력부족문제를 우리 기업들이 조속 복귀하여 해결될 수 있기를 강력히 희망하는 한편, 북핵 문제 해결을 위한 한국 정부의 노력을 지지한다고 하였다.

5. 함자 전력청장은 리비아 국민들이 전력부족으로 인해 받고 있는 고통을 발전분야 한국 기업들이 조속히 복귀하여 해소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고 하면서, 이를 위해 해당 한국 기업들과 긴밀한 협의 채널을 유지하고 있으며, 한국 기업인들의 신변안전 확보를 위해 가능한 모든 지원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6. 한편, 대표단은 10.19(목) 함자 전력청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트리폴리 인근 잔주르 지역 발전소 공사현장을 방문하고, 우리 기업의 복귀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점검하는 한편 함자 청장 등 리비아측 인사들에게 우리 기업인들의 신변안전 보호를 위한 리비아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과 관심을 재차 당부하였다.

※ 트리폴리 인근 잔주르 지역(트리폴리 서쪽 20km) 발전소는 과거 현대건설이 건설하다가 리비아내 치안악화로 인한 2014년 우리 기업 철수이후 중단된 상태이며, 이밖에도 서트 소재 알칼리지 발전소(현대건설 및 두산중공업), 아즈다비야 소재 즈웨티나 발전소(대우건설) 등도 공사가 중단된 상태임. 리비아내 중단된 우리 기업의 사업 규모는 약 100억불 상당. 끝. 

링크 : http://www.mofa.go.kr/news/pressinformation/index.jsp?mofat=001&menu=m_20_30&sp=/webmodule/htsboard/template/read/korboardread.jsp%3FtypeID=6%26boardid=235%26tableName=TYPE_DATABOARD%26seqno=36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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