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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에 108만평 복합리조트 건설 나서다 - 매일경제
2017.07.10
공지
 

[매일경제_Interview] 횡성에 108만평 복합리조트 건설 나선 
(주)신한 조경선 부회장 | "아시아 최초 사계절형 관광단지 만듭니다"


기사입력 : 2017.07.10 13:43:20  |  최종수정 2017.07.10 16:45:19

출처 : http://news.mk.co.kr/v2/economy/view.php?year=2017&no=461769


(주)신한의 조경선 부회장은 국내 건설업계에서 ´철의 연인´으로 통한다. 부동산 개발업에서 건설회사로, 그리고 해외 건설 사업에 이어 복합리조트까지 도전과 개척의 제일 선봉에 선다는 점에서 일단 국내 다른 건설사 CEO들이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 정도. 난데없는 리비아 정변 사태로 수백억원의 공사대금을 떼일 처지가 됐을 때도 직접 리비아 정부와 담판을 벌여 손실을 최소화하고 미래의 발판까지 확보 했다는 점에서 국내 다른 건설사 오너들과 결 자체가 다르다는 평가다.

남편인 김춘환 (주)신한 회장과 함께 20년간 미국에서 호텔 등 부동산 개발업으로 적지 않은 부(富)를 일군 조 부회장은 지난 2001년 법정관리 상태였던 (주)신한을 인수해 흑자 기업으로 탈바꿈시켰다. 2007년 리비아 트리폴리시 주택 5000가구 건설 사업 등 총 2조원대의 해외 공사를 수주하며 글로벌 디벨로퍼로 웅비하는 듯했으나 리비아 정변 사태로 카다피 정권이 무너지면서 골조 공사까지 끝낸 주택 공사 현장에 건설장비까지 고스란히 두고 철수하는 아픔을 겪었다. 2조원대 수주가 물거품이 되고 기성금까지 묶이면서 (주)신한은 뿌리까지 흔들리는 위기를 겪었으나 여의도 본사 부지 개발, 횡성 108만평 복합리조트 건설 등의 프로젝트를 잇따라 성공시키며 오뚜기 같은 뚝심과 끈기를 보여주고 있다.

"주택 건설업은 경기에 따라 부침이 심합니다. 그래서 해외 공사로 눈을 돌렸는데 리비아 사태 같은 예기치 못한 변수를 만나 정말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경기와 무관하게 안정적으로 꾸준히 현금을 창출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무엇일까 고민한 끝에 찾은 답이 횡성 복합리조트 입니다. 아시아 최초의 사계절형 관광단지,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급 리조트를 조성해서 중국인들만이 아니라 아시아인들이 꼭 한번 가고 싶은 꿈의 휴양지를 만들어 보이겠습니다."

조 부회장은 횡성 복합리조트 청사진을 앞에 두고 "불가능은 없다"며 눈을 반짝반짝 빛냈다. 이순(耳順)을 넘긴 나이에도 여전히 새로운 도전을 멈추지 않는 ´철의 여인´ 다웠다.





[대담 = 채경옥 주간부국장 chae@mk.co.kr, 정리 = 김경민 기자 kmkim@mk.co.kr]

[본 기사는 매경이코노미 제1916호 (2017.07.12~07.18일자)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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