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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신한 리비아 공사재개 합의서 체결
2015.01.09
공지
 

(주)신한 리비아 공사재개 합의서 체결

중견건설업체 (주)신한(회장 김춘환)은 지난 12월 4일 국내 건설사 중 유일하게 출국한 김병수 지사장이 리비아 주택기반시설청(HIB) 담당자와 미수금을 포함한 피해보상금지급 및 공사재개 등을 위한 협의를 진행한 결과 현지시각 16일에 계약금액 약 5천억원 규모의 트리폴리 5천세대 주택프로젝트에 대해 리비아 주택기반시설청과 공사재개 합의서를 체결하였다.

(주)신한은 지난 2013년 12월 경 리비아 발주처와 공사재개를 위한 사전단계 합의서를 체결한 후 이에 따른 이행조건들을 이행하기 위한 구체적이고 세부적인 협의를 약 1년에 걸쳐 협의한 결과라고 밝혔다.

지난 4일 리비아에 출국하여 리비아 발주처 측과 계속 협상을 해오던 (주)신한의 김병수 지사장은 “리비아 발주처인 주택기반시설청 공무원들 대부분 정상 근무를 하고 있어 협상을 진행하는 데 아무 문제가 없었고, 발주처 측에서도 공사재개 체결에 매우 적극적이어서 당사의 요구 조건에 대해 큰 이견 없이 합의를 이뤄낼 수 있었다” 고 밝히며, “현재 리비아가 치안이 불안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번 공사재개에 합의한 트리폴리 5,000세대 주택 프로젝트는 트리폴리 시내 한가운데인 팔라 지역에 위치해 있어 타 지역에 비해 안전한 지역으로 공사재개가 가능하다.”고 말하였다.

또한 이번에 체결한 공사재개 합의 내용 중 치안이 완전히 확보된 후 공사를 재개한다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앞으로 리비아 치안 사정으로 공사 중단이 계속되더라도 발주처로부터 지체보상금 요구 등의 시공사 리스크가 완전히 사라졌을 뿐 아니라 그에 따른 피해보상을 리비아 정부로부터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신한의 김병수 지사장은 계속해서 리비아 발추처와 자위아 5천세대 프로젝트의 공사재개 합의서도 12월 중에 체결하여 리비아 내란으로 미수금한 공사대금 전액을 빠른 시일 내에 수금하여 공사 재개를 단계별로 시행하고, 피해보상에 대해서도 리비아 정부 측과 협상을 계속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료제공:(주)신한 홍보팀>

 

<리비아 주택기반시설청 Mahmud Bashir Ajaj 청장 (왼쪽)과 Abdulsalem Mninder 주택국장 (오른쪽), 신한의 김병수 지사장(가운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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